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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월) 12:03영암경찰서는 “최근 미암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제20기 찾아가는 실버대학 입학식’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교통안전 물품인 야광모자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야광모자는 시야 확보가 곤란한 이른 새벽이나 늦은 저녁 시간대 어르신들의 시인성을 대폭 높여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의 효과가 있다. 특히 최근 …
영암군은 70여년동안 방치됐던 옛 대동공장 부지를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원도심 활성화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한다. 19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영암읍 대동공장에서 문화재생사업 안전기원식을 열고 폐산업시설을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의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본…
영암군은 18일 “대불산단이 해양수산부 주관 ‘어선 건조·개조업 진흥단지’ 공모에 최종 선정돼 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400억원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군은 전날 전남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전남테크노파크와 성공적인 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선박 산업 육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영암군이 흩어진 공공기관을 한데 모아 군민 편의를 극대화하고 국토 서남권의 새로운 행정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대규모 복합타운을 조성한다. 16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에서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암지사, NS종합건설과 ‘남풍지구 행정복합타운 입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암군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지역 사회에 올바른 책 읽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왕인 어린이 독서골든벨’ 참가자를 모집한다. 15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 중 마련된 핵심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으로, 다음 달 11일 왕인박사유적지 축제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 선착순 100명이며, 사전에 지정된 도서를 읽고 다양한 유형의 퀴즈를 푸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경…
영암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한 지역 체류형 정착 유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11일 영암군에 따르면 오는 20일까지 ‘영암살러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영암살래는 군서면 모정마을에 조성된 5세대 규모의 단독주택에 머물며 농촌 생활과 지역 공동체를 직접 경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
영암군이 관광객의 여행경비 절반을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국책 시범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8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 감소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
영암군이 소나무재선충병의 지역 내 재확산을 막고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대대적인 집중 방제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3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도포면과 신북면 일대에서 재선충병이 재발생함에 따라, 지난달 감염목 563본을 전량 제거하고 8개 읍·면 1만7천783.6㏊를 소나무류 반출 금지 구역으…
영암군은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갗에서 군민 체감형 혁신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3년 연속 선정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방정부 혁신평가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로 구성됐으며, 각 항목은 기관장 혁신리더십, 혁신활동 참여, 성과 확산 노력 등 10개 지표로 …
최영열 전 전남도 종합민원실장이 영암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전 실장은 25일 영암농협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중앙과 지방이 힘을 합쳐 국민주권 시대를 완성하는 전환점인 만큼 강력한 여당 후보로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 영암의 대도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출사…
영암군은 “최근 군청에서 남도풍경연구소와 ‘2027·2028 영암방문의 해’ 성공 개최를 위한 관광 홍보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월출산국립공원과 왕인박사유적지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사진 콘텐츠로 기록해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도풍경연구소는 8천여명의 회원을 기반으로 전국 30만 사진·여행가와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한 단체로, 협약에 이들은 영암의 주…
영암 돼지축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다 숨진 네팔 출신 이주노동자 고(故) 뚤씨 푼 머걸(Tulsi Pun Magar)씨의 1주기 추모제가 엄수됐다. 광주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와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22일 영암군 삼호읍 한 네팔·인도 식당에서 뚤씨의 추모식을 열었다. 열악한 노동 환경과 지속적인 폭언·폭행·괴롭힘에 시달려 온 뚤씨는 지난해 2월22일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당시 그의 나이는 36세였다. 추모식 참석자들은…
영암군 군서면 마산리 가마터가 ‘영암 마산리 요지’라는 명칭으로 전남도 기념물에 공식 지정되며, 통일신라시대 지방 도기 생산 체계를 보여주는 핵심 유적으로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다. 22일 영암군에 따르면 마산리 요지는 2021년 시굴조사를 시작으로 2024년까지 세차례의 발굴조사를 거쳐 10기의…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한국전력공사의 송배전망을 거치지 않고 입주 기업에 직접 공급하는 ‘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다. 19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중부발전㈜, 케이씨㈜, ㈜세진엔지니어링과 함께 ‘대불산단 RE100 지원 업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