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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1:19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30일 “전날부터 2026년도 농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농업인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장기 과정인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 단기 과정인 ‘품목별 전문교육’이다. 장기 과정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40명을 대상으로 60시간 내외로 운영된다. 재배 기술부터 농업 세무·회계, 농기계 안전 등 필수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단기 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
영암군이 지역의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귀농·귀촌인에게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9일 영암군에 따르면 빈집 정보 조회부터 매물 거래 연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 ‘영암군 빈집은행’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민선8기 역점 시책으로 추진된 빈집은행은 농촌 지역에 늘어나는 빈집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창업이나 주거 마련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구축된…
내년 5월 백제의 우아한 미의식이 깃든 국보급 문화유산이 영암 군민들을 찾아간다. 25일 영암군에 따르면 영암도기박물관이 국립중앙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년 국보순회전’의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국보순회전은 수도권에 집중된 중요 문화유산을 지역 박물관에 순회 전시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
영암군은 “최근 대불주거단지와 삼호읍 구간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가 개통돼 지역 주민들의 통근과 학생들의 통학 환경이 대폭 개선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연장 630m, 폭 20m의 왕복 4차로 규모로, 두 지역의 생활권 확장과 이동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로 개…
영암에서 8대째 전통 어란(임금님 진상품) 제조 기술의 명맥을 이어온 최태근 장인이 국가가 공인하는 ‘명인’ 반열에 올랐다. 21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태근 장인은 지난 1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주관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 지정서 수여식’에서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 제16호’로 지정되…
영암군이 내년부터 군민들이 요양 시설이 아닌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편안하게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18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정기회의를 열어 2026년도 통합돌봄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군은 ‘모두에게 힘이 되는…
영암경찰서는 지난 16일 삼호읍 용앙리에서 삼호읍자율방범대와 외국인자율방범대 등 민간 협력단체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연말을 맞아 단체모임 등이 증가함에 따라 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취약 장소와 시간대에 이뤄졌다. 양정환 영암경찰서장은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
영암도기박물관이 한 해 동안 도예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다. 17일 영암군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1일까지 박물관에서 ‘영암도기 교육생 전(展) : 흙의 선(線), 손의 결(結)’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생활도예교실, 도예동아리, 전문도예반 등 3개 과정 수강생 30명이 지난 1년 동안 흙과 씨름하며 빚어낸 50여점의 작품을 관람객과 나누는 자리다. 전시 주제인 ‘흙의 선, 손의 결’은 물레 성형과 조형 …
영암군이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관내 전역으로 확대한다. 16일 영암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왕진버스 공모사업’에서 영암군 내 8개 농협이 모두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국비 9천6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억4천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그동안 일부 지역에 국한됐던 의료 서비스가 관내 11개 읍·면 전체로 확대돼 모든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은 15일 “오는 26일까지 ‘2026년 동계 대학생 멘토링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학생 멘토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와 지역 초·중학생 멘티가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관내 중학…
영암군은 “최근 주요 도로와 상습 결빙 구간 등 재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 자재와 장비 배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교차로와 고갯길 등 위험 도로변 108곳에 제설함을 설치하고, 긴급 상황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모래주머니 6천 개를 비치해 초기 대응력을 높였다. 또한 자체 보유한 1t 트럭 6대와 15t 트럭 5대에 더해 전남도 도로관리사업소로…
영암군은 “최근 국회가 2026년도 정부 본예산에 ‘영암 안전체험교육장’ 건립을 위한 국비 25억원이 반영돼 대불국가산업단지에 조선업 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할 교육장을 건립한다”고 10일 밝혔다. 대불산단은 조선업 밀집 지역이자 외국인 노동자가 많아 상대적으로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 군은 지난 2023년부터 고용노동부와 국회 등을 수차례 방문해 현장 맞춤형 체험 교육장의 필요성을 꾸준히 건의해 왔다. 그 결과 총사업비 126억원 전액을 국비로 지…
‘바둑의 전설’ 조훈현 국수의 고향인 영암군이 세계적인 바둑 명소로 거듭나기 위한 초대형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9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국제 바둑연수원 건립 사업을 포함한 총 5개 핵심 현안, 1천339억원 규모의 예산이 반영됐다. 건립이 확정된 국제 바둑연…
영암경찰서 신북파출소는 “최근 영암군 보건소와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해 ‘치매안심 서포터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지역 특성을 반영해 치매 어르신 실종 사건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영암군이 연말연시 관광객 유치를 위해 12월 한 달간 지역화폐 지급 행사를 진행한다. 7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영암에서 즐기는 설산가산(雪山加算) 이벤트’를 진행, 기존 ‘영암여행 1+1’ 혜택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눈 덮인 월출산의 절경을 보러 온 관광객에게 혜택을 더해준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영암여행 1+1’은 관광객이 지역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소비하면, 방문 회차별로 모바일 지역화폐(월출페이) 또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