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유)라정시내버스(대표이사 정병주)는 2024년 하반기 ‘일일일 착한운전 달성’ 캠페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3개 조와 모범사원 5명을 선정, 최근 포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일일일 착한운전 달성’은 111일의 캠페인 기간 동안 사고 발생, 법규 위반, 민원 발생 여부와 더불어 수입금 증대 등을 평가해 성적이 우수한 운전원에게 포상하는 행사다.

정병주 라정시내버스 대표이사는 “‘일일일 착한운전 달성’ 캠페인은 사고 예방 및 서비스 증대 일환으로서 라정시내버스만의 주요한 행사”라며 “올해 1월부터 실시되는 광주시 G-패스 홍보에도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주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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