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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곡성군지부는 29일 “지난 26일 곡성군 사회복지회관에서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회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전자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갈수록 교묘해지는 전자금융사기(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등)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금융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김현주 농협은행 곡성군지부 팀장은 전자금융사기 유형과 신종 사기수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대응 방법을 자세히 안내했다.
특히 최근에는 메신저피싱이 유행해 카톡이나 문자로 오는 의심가는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기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현용 곡성농협 지부장은 “이번 교육이 전자금융사기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자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곡성=김영필 기자
곡성=김영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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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화) 0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