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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일 “다음 달 26일까지 만성질환 유소견 중년층 20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남악·오룡 지역 거주자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관리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3GO!(배우고·운동하고·실천하고)’는 건강 지식을 습득하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하며, 올바른 생활 습관을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은 3단계 구조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실천이 가능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내용은 소도구를 활용한 전신 유산소 및 근력 강화 운동을 비롯해 명상과 호흡, 스트레칭과 요가 등 만성질환 예방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인력의 지도로 교육과 운동이 병행되는 실효성 높은 과정으로 운영된다.
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관리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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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목) 1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