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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고흥군에 따르면 고흥전통시장과 수제맥주 브루어리 일원에서 열린 이번 야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야간 관광 콘텐츠 확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등 총 30개 부스가 참여했으며, 청소년 댄스팀과 오케스트라, 초청 가수 공연 등이 이어져 야시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수제맥주 할인 행사와 전통시장 소비 촉진 이벤트가 연계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로 먹거리 2천500만원, 수제맥주 300만원, 플리마켓 500만원 등 총 3천3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밖에 군은 행사 기간 안전요원 배치와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운영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첫번째 별별야시장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콘텐츠 발굴을 통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전통시장 별별야시장은 7월과 8월에도 매월 마지막 주 금·토요일에 계속 운영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문화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고흥=주성학 기자
고흥=주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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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목) 1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