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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3:18보성군이 지역 특화품목 육성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되는 컨설팅은 단호박, 양봉, 고추, 오이 등 농작물과 한우 등 축산물에 대해 재배·사육 신기술을 보급하고 마케팅, 유통 등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관리, 농업인 소득 증대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라인 실시간 교육과 소그룹 맞춤형 컨설팅 현장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품목 별 농업마이스터와 대학…
보성군이 최근 조사료 수확 작업을 본격 시작했다. 올해 보성군 조사료 예상 수확량은 4만5천t으로 5월 말까지 수확 작업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 수확된 조사료는 관내 280여개 축산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계약재배 방식으로 1천875㏊ 규모 농지에서 재배된 조사료 4만5천t은 보성군에서 사육되고 있는 1만2천700마리의 소(성축)에게 하루 10㎏ 씩 1년간 급여할 수 있는 물량이다. 이를 통해 보성군은 조사료 자급률 100%를 달성해 수입 조사료를 사용할 필…
보성군은 11일 “태풍, 집중호우 등 매년 상습적으로 반복되는 각종 재난 발생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재해위험지역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재해위험지역 조기경보시스템’ 사업은 벌교읍 대포리, 겸백면 보성강, 득량면 해평저수지 등 재해 위험지역 3개소에 국비 등 총 1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경보 시스템은 주의보, 경보, 대피 등 재난 정도 별 기…
‘녹차수도’ 보성군이 미래 차 산업 발전을 위한 지도를 다시 그리면서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김철우 보성군수는 장기창 대한다원 대표를 만나 보성군의 대표 차밭인 대한다원을 에워싸고 있는 철조망 철거에 대해 뜻을 모았다. 대한다원 철조망은 2000년 대 초반 입장료를 도입하면서 인근 차밭…
주민참여형 마을 가꾸기 모범 사례인 ‘보성600사업’ 추진율이 90%를 돌파했다. 보성군이 마을 별 특색있는 가꾸기를 위해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청정 전남 으뜸마을로 육성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보성군은 9일 “올해 역점 추진하는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사업’(이하 ‘보성600사업’)이 마무리…
보성군은 3일 “전날부터 농어촌 버스 전 노선과 장도를 오가는 사랑호 도선, 사랑호 버스에서 무선인터넷(WiFi)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중교통 무선인터넷 설치로 주민과 관광객이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정보를 검색하고 관내 통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어 디지털 격차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무선인터넷 이용 방법은 휴대전화, 태블릿PC, 노트북 등에서 와이파이 신호를 켜고 고유식별자(SSID)를 ‘Boseong@FREEWiFi’로 선택하면 별…
보성군은 2일 “군 온라인 직거래장터 ‘보성몰’이 오픈 4주년을 맞아 3일부터 최대 30%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별 할인 행사는 5월 한 달간 진행되며 최대 30% 할인행사를 비롯 신규 회원 5천원 적립금 지급, 구매금액의 5% 포인트 적립, 상품 후기 작성 시 1천원 적립금 지급, 매일 출석체크 적립금 지급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보성몰은 녹차수도 보성에 걸맞는 다양한 차 연관 제품과 청정 득량만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녹차 수도’ 보성군이 최근 이틀간 실시한 라이브커머스 행사에서 기획 상품 등이 완판되며 5천2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보성군은 2022년 제10회 보성세계차엑스포를 홍보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네이버 라이브쇼핑 등을 활용, 보성 햇차와 차 관련 상품 등을 판매하는 온라인 할…
보성군이 보성전통차 농업의 맥을 잇는 제다 전문가 육성 교육을 추진하는 등 보성차 명품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7일 녹차제다 교육을 시작으로 2개월 간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정인오 한국 국제차엽연구소장을 초빙해 진행되며 관내 제다업체 20여명이 교육생으로 참여한다. 4월에는 녹차 제다, 5월에는 홍차 제다 교육이 실시되며 온라인 판매를 위한 온라인 홍보마케팅과 식품위생법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전 과정이 실습 위주로 구성돼 전문가 노하우…
보성군이 율포해수녹차센터 내에 출향 작가들의 미술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전시관을 마련한다. ‘창작미술 전시 공간 활용사업’을 통해 지역 미술 작가의 창작 활동을 돕고 수준 높은 작품을 전시해 주민과 관광객에게는 볼거리와 문화 생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5월 10일부터…
보성군이 지자체 최초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오는 8월까지 보성녹차 및 지역 농·특산물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보성군은 내년 10회 째를 맞이하는 보성세계차엑스포를 홍보하고 코로나19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이 온라인을 통해 전국에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보성 라이브커머스 플랫폼(www.bsliveshop.kr)은 지난 24일 운영을 시작했으며 매달 넷째 주 토요일(오후 3시-오후 5시) 지역 농가…
대한민국 차(茶)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보성군과 경남 하동군이 한국 차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보성군은 25일 “전날 보성군 봇재에서 김철우 보성군수와 윤상기 하동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차산업 발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서는 대한민국 차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과 2022년 …
보성군이 코로나19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558억원 증액 편성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이 최근 확정됐다. 이번 추경은 전 군민 긴급재난생활비 지급과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군비 부담금 등 법정 필요경비를 우선 반영하고 도시기반 편익시설, 가뭄 등 기후 변화 대비 및 영농 불편 해소를 위한 지원 등 군정 핵심 사업이 편성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군민들을 위해 1인당 10만원 씩 긴급재난생활비를…
보성군이 전 군민 긴급재난생활비를 오는 26일부터 1인 당 10만원씩 지급한다. 보성군은 20일 “오는 26일부터 5월 7일까지 전 군민에게 1인 당 10만원의 ‘긴급재난생활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40억원 규모의 ‘보성군 긴급재난생활비’는 전액 군비로 지급되며 공무원 여비 등 필수 행정 운영 경비와 축제성 예산 등을 삭감해 마련됐다. 보성군은 긴급재난생활비 지급에서도 공직자들이 고통을 분담하는 모습을 보여 위민행정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