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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4:53해남 흑석산 자연휴양림이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 해남군은 18일 “전남관광재단 주관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해남 대표 휴양림인 ‘흑석산 자연휴양림’을 비롯해 7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흑석산 자연휴양림은 계곡면 흑석산(해발 653m)에 자리한 곳으로 50만㎡의 규모에 휴양림(9동)과 숲…
해남군이 신소득·기후변화 대응 작물, 지역 특산물 가공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농업 분야 연구를 추진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해남군은 16일 “2020년부터 시작한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 작물 발굴을 통해 인디언시금치, 오크라 등 37개 작목에 대한 실증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중 파인…
해남시티투어버스(사진)가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상품 판매를 개시하자마자 185석이 예매되는 등 2주 일정이 전량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남군 시티투어버스는 ‘굿바이 코로나!’를 주제로 각 코스 별 자연·치유 테마 위주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서울 노선을 신규 추가해 땅끝…
해남군이 두륜산권 관광 인프라를 활성화하고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두륜산 생태 힐링파크’를 조성한다. 해남군은 11일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삼산면 구림리 두륜산케이블카 맞은 편에 1만5천299㎡ 규모로 두륜산의 지리환경적 강점을 최대한 살려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체험 놀이시설과 힐링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시설로 두륜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스릴을 즐길 수 있는 카트레이싱(356m)을 비롯…
해남 지역 들녘마다 고구마 순 심기가 한창이다. 해남군은 명품 ‘해남 고구마’의 고품질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남군은 9일 “전남 최대 고구마 산지인 해남은 2021년 기준 540여 농가에서 총 2천199㏊ 면적을 재배, 연간 3만7천여t의 고구마를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4월 중순 정식을 시작한 조기 출하용 밤고구마의 경우 여름 휴가철인 7월 중순이면 맛있는 햇고구마를 만날 수 있다. 군은 2007년 전국 최초로 고구마 조직배양묘 보급을 실시하…
올해 전남도생활체육대축전 등 4개 도 단위 생활체육대회가 모두 해남에서 열린다. 해남군은 8일 “오는 6월 제17회 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을 시작으로 8월 제6회 전남도어린이생활체육대축전, 9월 전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10월 제34회 전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해남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22개 시·군 동호인들이 모이는 도내 최대 생활체육 축제로 코로나19로 2019년 대회 이후 최근 2년 간 중단됐다. 해남에서는 2016년 제55회 전…
해남군이 3년 만에 ‘해남군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일상 회복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해남군은 2일 “최근 해남군 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 향우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회 해남군민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전남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군민의…
해남 우수영의 명물, 울돌목 숭어가 거센 물살을 뚫고 돌아왔다. 해남군은 28일 “울돌목이 위치한 해남 우수영 관광지에서 뜰채 숭어잡이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보리 이삭이 팰 무렵에 잡혀 보리숭어라 불리는 봄철 숭어는 여름철 산란을 앞두고 살이 올라 달고 찰진 맛이 일품이다. 눈 부위가 검은 것이 특징으…
해남군이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올해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운송비 지원을 위해 3천764㏊ 면적, 40억3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2천436㏊ 면적, 26억3천만원에 비해 50% 이상 증가한 금액으로 사료비 인상에 따른 축산 농가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또한 6억4천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조사료 경종농갇경영체에 트랙터 등 조사료 생산 기계·장비 33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내 한우, 젖소 사육농갇조사…
세계 최대 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곳은 바로 땅끝해남이다. 9천만년 전 중생대 백악기 시대 하늘의 지배자 익룡. 10m에 이르는 날개를 갖고 있었지만 무거운 머리 때문에 땅에서는 네발 보행을 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익룡은 물갈퀴가 달린 새, 공룡과 함께 공존하며 화산활동이 활발했던 우항리 호수와 뻘을 누볐다…
해남문화예술회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았다. 해남군은 20일 “2002년 4월 20일 문을 연 해남문화예술회관은 해남읍 중심권에 위치해 지역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자리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년 동안 음악, 뮤지컬, 국악, 연극, 영화 등 지역에서 보기 드문 수준 높은 공연을 유치한 것은 물론, 문화의 집과 군립도서관 운영으로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가장 가깝고 빠르게 향유할 수 있는 거점이 됐다. 해남문화예술회관 공연은 해남군민…
민선 7기 해남군이 공약사업 추진율 99.1%를 달성하며 군민과의 약속 100% 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해남군은 18일 “명현관(사진) 해남군수 취임과 함께 민선 7기 ‘빛나라 땅끝, 다시뛰는 해남’을 비전으로 5대 전략 65개 공약을 확정하고 연차 별 사업 추진에 전력했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점검 결과, 57개 …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병덕 전남 해남군의회 의장이 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장은 13일 해남읍 남양빌딩에 선거 사무실을 차리고 도의원 제1선거구 선거 운동에 들어갔다. 김 의장은 “군민의 심복으로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가장 낮은 자세로 군민과 함께했던 지난 8년의 경험을 통해 해남발전을 위해…
전국 최대 친환경 인증 면적을 보유한 해남군이 올해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해남군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은 2021년 말 기준 5천156㏊로 전국 최대 규모다. 2016년 4천62㏊ 대비 5년 만에 1천㏊ 이상 증가하는 비약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유기인증 면적이 매년 급성장해 지난해 2천896㏊로 인증 면적 대비 56%를 차지했다. 유기인증 면적 역시 전국 최대다. 군은 올해 유기인증 면적 비중을 60%까지 확대할 계획으…
해남군은 9개 지역농협과 함께 2022년 농업인 월급제 사업을 실시한다. 농업인 월급제는 벼 수확기 전 소득이 없는 벼 재배 농업인 등에게 농협 자금을 활용해 매달 월급 형태로 수매 대금을 선 지급하게 된다. 이에 따른 이자는 해남군에서 보전한다. 농협 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업인은 약정수매 대금 일부를 4월에서 10월까지 최대 7개월간 농협으로부터 매월 선지급받는다. 금액은 최소 20만원부터 최고 250만원 한도다. 신청은 4월 중 관내 읍·면사무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