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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1:19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최근 해양경찰서 소속 경비함정 64척과 파출소 25곳을 대상으로 종합 평가를 실시해 ‘2025년 최우수 함정·파출소’를 선발하고 포상 수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최우수 함정에는 목포해경 P-96정이, 최우수 파출소에는 여수해경 돌산파출소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우수 함정으로는 ▲…
기후변화로 인해 달라지고 있는 남해 섬 지역의 생태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24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 따르면 이날부터 기획전시실에서 ‘거문도, 기후위기와 마주하다’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남해의 대표적인 섬 거문도를 중심으로 기후변화의 현실과 그에 따른 생물다양성의…
신안 해상에서 좌초된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의 일등 항해사와 조타수가 구속된데 이어 해경이 여객선 선장에 대해서도 신병 확보 절차에 착수했다. 23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퀸제누비아2호 선장 A(60대)씨에 대해 중과실치상과 선원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8시16분께 신안군 족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퀸제누비아2호 좌초 사고 당시 협수로 구간에서는 선박의 조종을 직접 지휘해야 하지만, 선장실에서 휴식을 취했던 것으…
목포시의회는 23일 “의원연구단체 ‘주민재정자치클린’이 목포시 민간위탁사무 효율적 운영방안 도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목포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민간위탁사무의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공공성·효율성·투명성 제고와 함께 개선방안 제시를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
조생구 목포 한사랑병원장이 40여 년간의 의료 현장 경험과 통찰을 담은 저서 ‘건강칼럼 2’와 ‘건강칼럼 3’(예사랑刊)을 출간했다. 이번 신간은 지난 7월 ‘건강칼럼 1’을 펴낸 지 4개월여만으로, 저자가 그동안 방송과 광주매일신문 등 다수 언론에 기고해 온 1천300여 건의 건강 칼럼 중 약 530건을 엄선해 엮은 …
사진-박효상 목포시의원 목포시의회 박효상(더불어민주당·용당1·용당2·연·삼학동) 의원이 최근 행정사무감사장에서 발생한 소란 행위와 SNS상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강력한 조치를 예고했다. 23일 목포시의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제401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
지난 19일 밤 제주항에서 목포항으로 항해하던 대형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신안군 장산면 족도에 좌초됐다. 다행히 승선원 267명 전원이 무사히 구조되면서 10여년 전 세월호 참사와 같은 비극은 반복되지 않았다. 다만, 해경 조사 결과 항해사가 휴대폰을 보느라 제 때 방향 변경을 하지 못하는 등 과실이 드러나…
목포시 상동행정복지센터는 “전날 상동종합사회복지관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 중심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기관은 ▲복지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정보 공유 ▲지역 복지자원 연계 및 상시 협력 체계 구축 ▲긴급복지 및 위기 대상자에 대한 신속한 지원 …
목포시가 수십억원의 혈세를 들여 조성한 주차타워의 부실한 운영 관리가 도마 위에 올랐다. 20일 목포시의회에 따르면 고경욱 의원(연산·원산·용해동)은 최근 열린 목포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신중앙시장 주차타워의 관리 실태를 강도 높게 추궁했다. 해당 주차타워는 목포시가 지난 2021년 1월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총 14억4천700만원을 투입해 조성했다. 하지만 시설 운영 과정에서 민간 위탁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채 ‘구두 계약’만으로 운영을 맡겨온…
서해해경의 헌신적인 중국어선 인명 구조 활동이 중국 정부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중국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 한국 해경의 적극적인 구조 활동에 대해 공식적으로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17일 정례브리핑…
“몸이 좀 앞으로 쏠리더니, 큰일이 났구나 싶었죠.” 지난 19일 오후 8시17분께 신안군 장산면 족도 남방에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에 타고 있다가 구조된 김승배(40대)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전했다. 김씨와 함께 목포해양경찰서 경비함정에서 내린 승객들은 안도의 …
신안군 장산면 족도에 좌초된 여객선 승선원 모두가 무사히 구조됐다. 20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7분께 퀸제누비아2호에 탑승한 승선원 267명(승객 246명, 선원 21명)에 대한 구조를 마쳤다. 다만, 선원 21명은 선내에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승객들은 목포해경 등 관계 당국에 의해 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