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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월) 19:34완도군은 인구 감소로 무인도화 위기에 처한 작은 섬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며 주민들의 터전 지키기에 나섰다. 30일 완도군에 따르면 거주 인구가 10명 미만으로 생활 환경이 열악한 도서 지역을 대상으로 올해 15억원을 투입해 ‘작은 섬 공도(空島) 방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각종 지원 사업에서…
완도군이 청정 바다를 지키고 어업인들의 쾌적한 생활 터전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대규모 예산을 투입, 해양 쓰레기와의 전면전에 나선다. 26일 완도군에 따르면 올해 총 70억원을 투입해 해양 쓰레기 수거 및 처리 체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해류를 타고 밀려드는 외래 쓰레기와 폐어구 등 환경 저해 요인…
완도군은 25일 “산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중대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중대 재해 예방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스템은 그동안 부서별 분산돼 관리한 안전·보건 데이터를 통합해 디지털 기반의 정밀하고 체계적인 안전 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축하게 됐다. 오는 7-8월 중 시스템이 구축되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 분야를 사전에 예측하고, 맞춤형 예방 대책을 수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완도군의 핵심 관광 인프라인 완도해양치유센터가 국가 인증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또다시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해양치유 명소로서의 굳건한 위상을 입증했다. 24일 완도군에 따르면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자연치유 분야에 최종 재지정됐다. 지난…
완도군은 23일 “군민과 함께 더 나은 지역을 만들어가기 위해 오는 4월10일까지 ‘2026년 상반기 군정 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행정 주도의 정책 수립에서 벗어나 수요자인 군민의 창의적인 제안을 접목해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주요 공모 분야는 치유 관광 활성화를 비롯해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 중립(블루카본), 스마트한 섬 생활 편의 서비스, 청년 정착 등 군의 핵심 미래 전략 산업으로 구성됐다. …
완도군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액화석유가스(LPG) 배관망 구축했다. 19일 완도군에 따르면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76억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고금면 소재지 4개 마을(농상·영부·석칟일덕암)을 대상으로 추진한 LPG 배관망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 군은 각 마을에 5t 용량…
완도군이 기후 위기로 인한 바다 수온 상승에 맞서 해상 ‘가 이식’ 과정을 과감히 생략한 혁신적인 다시마 양식 기술을 현장에 도입, 어가 소득 안정화에 승부수를 띄웠다. 18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고수온 등 해양 환경 변화로 기존 다시마 종자 생산에 제동이 걸리자, 육상 배양 후 곧바로 어가에 공급하는 ‘다시…
완도군은 17일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도 조림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군은 총 사업비 13억원을 투입해 경제림 47㏊, 재해 방지 10㏊, 지역 특화 45㏊ 등 총 102㏊ 규모의 맞춤형 조림을 조성할 방침이다. 한계 농지와 수변 구역 등 활용도가 …
완도군이 지역 대표 관광 명소인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의 노후화된 시설을 전면 개편한다. 16일 완도군에 따르면 올해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전남도 주관으로 선정된 ‘2024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07년 관광진흥지구 승인 이후 낡고 훼손된 명사십리 일원의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 출입구 인근에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
완도군이 지리적 특성으로 불편을 겪는 섬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방위적인 정주 여건 개선 사업에 본격 나선다. 15일 완도군에 따르면 도서 지역 주민들의 보편적 생활 복지 실현을 목표로 올해 다각적인 ‘섬 주민 정주·생활 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
완도군 청산면 주민들이 민선9기를 앞두고 청산도의 미래를 바꿀 정책과 사업 발굴에 직접 나섰다. 주민들의 삶에 필요한 변화를 지역의 공식적인 약속으로 만들고, 이를 향후 공약 제안으로 연결하기 위한 이번 토론회는 청산도의 다음 10년을 주민 스스로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산면 주민자…
완도군과 조선대산학협력단이 지역 학생들의 해양바이오 분야 취업과 창업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에 본격 돌입했다. 12일 완도군에 따르면 조선대 산학협력단과 지난 10일 해양바이오 공동협력연구소에서 완도수산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K-해양바이오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 지정에 따라 학생들이 졸업 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키우고 인재…
완도군이 해양치유산업 활성화와 체류형 힐링 관광 기반 확충을 위한 ‘힐링해(Healing海) 완도 프로젝트’의 세부 청사진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11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로 개관한 완도해양치유센터 일원에 관광객의 치유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편의 시설…
완도군이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인 청산도 일원에서 ‘2026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개최한다. 10일 완도군에 따르면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주제로 다음 달 1일부터 한달간 걷기와 공연, 체험, 야간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체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본격적인 행사는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