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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5:39완도군이 지역 대표 관광 명소인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의 노후화된 시설을 전면 개편한다. 16일 완도군에 따르면 올해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전남도 주관으로 선정된 ‘2024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07년 관광진흥지구 승인 이후 낡고 훼손된 명사십리 일원의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 출입구 인근에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
완도군이 지리적 특성으로 불편을 겪는 섬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방위적인 정주 여건 개선 사업에 본격 나선다. 15일 완도군에 따르면 도서 지역 주민들의 보편적 생활 복지 실현을 목표로 올해 다각적인 ‘섬 주민 정주·생활 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
완도군 청산면 주민들이 민선9기를 앞두고 청산도의 미래를 바꿀 정책과 사업 발굴에 직접 나섰다. 주민들의 삶에 필요한 변화를 지역의 공식적인 약속으로 만들고, 이를 향후 공약 제안으로 연결하기 위한 이번 토론회는 청산도의 다음 10년을 주민 스스로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산면 주민자…
완도군과 조선대산학협력단이 지역 학생들의 해양바이오 분야 취업과 창업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에 본격 돌입했다. 12일 완도군에 따르면 조선대 산학협력단과 지난 10일 해양바이오 공동협력연구소에서 완도수산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K-해양바이오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 지정에 따라 학생들이 졸업 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키우고 인재…
완도군이 해양치유산업 활성화와 체류형 힐링 관광 기반 확충을 위한 ‘힐링해(Healing海) 완도 프로젝트’의 세부 청사진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11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로 개관한 완도해양치유센터 일원에 관광객의 치유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편의 시설…
완도군이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인 청산도 일원에서 ‘2026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개최한다. 10일 완도군에 따르면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주제로 다음 달 1일부터 한달간 걷기와 공연, 체험, 야간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체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본격적인 행사는 오는…
완도군이 바다와 숲, 섬 등 지역 전역을 하나의 치유 공간으로 활용하는 ‘장기 체류형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9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치유 활성화와 객관적인 효과 검증, 그리고 체류형 생활 인구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일정은 1박2일부터 최대 5박6일까지 구성…
완도군이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여행 경비 지원 사업과 맞물린 방문 후기 이벤트를 본격 추진한다. 8일 완도군에 따르면 다음 달까지 관내 숙박시설과 식당, 카페 등에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소비를 하면 쿠폰이나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를 환급해 주는 ‘완도치유페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관광객 혜택 확대를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완도, 열두 달의 설렘’ 이벤트를 병행한다. 매월 군이 지정한 추천 관광지를 방문한 뒤 완도…
완도군은 (사)한국수산회와 손잡고 오는 5월 열리는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에 나선다. 5일 완도군에 따르면 신우철 완도군수와 정영훈 (사)한국수산회 회장 등은 최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박람회 홍보 및 산업관 부스 운영, 2026 코리아 씨푸드 쇼 참가, 대국민 인식 제고를 통한 완도 수산물 소비 촉진 등 공동의 이익 증진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202…
완도군은 4일 “총 59억원을 투입해 수산물 유통망 확장과 폭발적인 수출 증대를 견인할 ‘친환경 수산물 인증 지원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전복과 미역 등을 기르는 478개 어가에서 유기·무항생제 등 까다로운 국내 인증을, 80개 어가에서 ASC 등 세계적인 국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인…
완도군이 100억여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집중 투입해 인구 감소 위기를 돌파하고 ‘치유의 섬’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프로젝트 가동에 나섰다. 2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갗에서 치유 산업 중심의 인구 정책을 높이 평가받으며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 국비 120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를 마중물 삼아 해양·산림 자원을 연계한 1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하드웨어 분야에 9…
완도군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완도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25일 완도군에 따르면 관내 65세 이상 인구는 1만7천383명으로 전체 인구의 38.9%를 차지하며 매년 가파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군은 다음 달 27일 ‘돌봄 통합 지원법’ 시행에 앞서 노쇠와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보건·의료, 주거, 요양 등 5개 분야 42개 맞춤형 복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올…
완도군은 24일 “청년 자립 기반 마련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제2차 청년 정책 기본 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청년 인구가 군 전체의 24.3%(1만923명)를 차지하는 완도의 실정을 반영, 향후 5년간 일자리부터 주거, 복지까지 아우르는 300억원 규모의 중장기 정책을 추진한다. 군은 ‘청년이 다시 빛나는 완도’라는 비전 아래, 5대 핵심 분야 총 41개 세부 과제를 촘촘히 엮어 지역 정착의 든든한 마중물로 …
완도군이 기후변화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바다의 숲’이라 불리는 잘피(사진) 서식지 확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8일 완도군에 따르면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어촌계와 손잡고 신지면 양천리와 고금면 봉암리 해역 6㏊에 잘피 중간 육성장을 조성한다. 해당 육성장은 지난해 10월 적지조사를 통해 사…
완도군은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도시와 농어촌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15억 규모의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2일 완도군에 따르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초등학생에게 10만원, 중·고등학생에게는 20만원의 입학 축하금을 지원한다. 또 농어촌 교육 경쟁력 강화와 인프라 개선을 통해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도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자치협력지구 운영 지원 ▲무상 급식 지원 ▲완도군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