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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1:19“고향을 좋아했던 병일이를 기억해줬으면 좋겠습니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세상을 떠난 故 천병일씨의 형과 동생이 고인의 이름으로 영암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19일 영암군에 따르면 천씨의 동생 형 병갑씨와 동생 병현씨는 최근 영암군청을 찾아 “고향을 좋아했던 병일이를 누군가는…
영암군민속씨름단 천하장사들이 군민 앞에서 100회 우승을 목표로 을사년 출정을 알렸다. 19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에서 300여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군민속씨름단 선수 입단식과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팬들의 응원 속에서 새해 씨름단의 다짐과 목표를 나누고, 새로 입단한 선수를 환영하는…
영암경찰서는 1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삼호읍 외국인 밀집 원룸 단지에서 폭죽 사용에 따른 소음, 화재 예방 등을 위해 삼호지구대에서 영암군, 영암소방서, 외국인지원단체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올해 설 명절에도 삼호 원룸 단지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폭죽을 동시다발로 사용할 경…
영암군 5개 읍·면 주민자치회가 ‘제1기 영암군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15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영암군민회관에서 ‘제1기 영암군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영압읍, 시종면, 도포면, 군서면, 서호면 주민자치위원 162명은 위촉장을 받고, 앞으로 2년 …
도시 미관을 해치던 영암군의 옛 보건지소가 아담한 카페로 변신했다. 14일 영암군에 따르면 도포면 소재지에 문을 연 ‘cafe 도포로’가 자리한 건물은 옛 도포보건지소가 있던 곳으로, 카페로 새 단장하기 이전까지 장기간 방치된 낡고 빈 건물이었다. 얼마 전까지 도포면민과 향우들은 면 중심지의 미관을 해치고…
영암군의 2024년 고향사랑기부 모금이 1만5천967건, 18억6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기부 건수는 81%, 기부 금액은 46% 증가한 실적을 달성했다. 12일 영암군에 따르면 군은 2년 연속 전남 기초지자체 중 고향사랑기부 모금액 2위를 차지하며 제도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특색 있는 기금사업과 지정기부사업 발굴, 민간플랫폼 도입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도를 이끌어가는 성과를 냈다. 특히 20년 만에 개원한 ‘고향사랑 소아청소년과’는 인…
영암군보건소는 9일 “새해를 맞아 금연 결심자들을 돕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연 결심 프로젝트’로 명명된 이번 프로그램은 영암군보건소 금연상담실과 삼호보건지소에서 실시되고, 흡연자의 금연 성공을 위해 마련됐다. 두 곳에 방문하면 일산화탄소 호기 측정, 니코틴 의존도 평가 후 1대1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결과에 따라 금연 보조제 사용, 금단증상 대처 방법 등 행동요법을 안내하고 6개월 지속 관리에 들어간다. …
“혁신과 도약으로 군민 삶을 윤택하게 하고 영암의 더 큰 미래를 열겠습니다.” 우승희 영암군수가 신년사를 통해 “새해는 ‘영암만의 가치 재창출’하고 ‘생활인구 확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영암’, ‘똑똑한 스마트 행정’, ‘군민과 함께하는 협캄를 핵심 키워드로 혁신의 속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
“소통과 화합의 따뜻한 직장 문화, 전남에서 제일가는 공직문화를 함께 만들겠습니다.” 영암군은 7일 “전날 군청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윤재광(사진) 서기관이 공직자들과 인사하는 간소한 행보로 제32대 영암군부군수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 여객 참사 희생자 애도기간에 취임해, 별도의 취임식 없이…
영암군은 6일 “오는 2월7일까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농어민 공익수당’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민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제도다. 이 기간 신청자 중 심의회를 거쳐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대상자로 확정되면, 3월께 1인당 60만원의 영암사랑상품권을 카드나 종이 상품권으로 받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2024년 이전부터 전남도에 주소를 두고, 경영체를 등록해 계속 농·어·임업에 종…
영암군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5일 영암군에 따르면 내수 부진 장기화, 고금리 지속, 국내·외 정칟경제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인한 지역민의 어려움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했다. 먼저, 영암군은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영암사랑상품권을 전년 대비 100억원 확대 발행할 계획이다. 나아가 설 명절이 있는 1월, 20% 적립 이벤트를 시행하고, 카드 구매 한도도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
영암군이 개방해 전국 강태공들의 인기 속에 운영된 삼호 갈치낚시터가 6억원 이상의 어민소득을 벌어들였다. 2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해 8월21일-12월10일까지 어민 소득증대,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의 허가를 받아 삼호읍 HD현대삼호 앞바다를 선상 갈치낚시터로 개방했다. 최근 목포해양경찰…
영암군은 “최근 군청에서 분식 전문 프랜차이즈 ㈜얌샘과 ‘우수 농특산물 소비 촉진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서 두 단체는 영암 쌀을 포함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개척과 마케팅 홍보에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얌샘은 주메뉴인 김밥에 영암 쌀을 사용하고, 영암의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분식 메뉴를 개발해 판매하기로 했다. 나아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식재료로 사용해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마…
영암군은 “최근 효율적인 행정 운영과 직원 동기 부여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국장제 전면화, 젊은 인재 전진 배치 등 공직자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원칙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영암군은 ‘국장제 전면화’를 통해 책임과 역할을 강화했다. 내년부터 4개국으로 확대 개편된 조직을 국장이 총괄하며, 전문성과 효율성을 갖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퇴직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