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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경찰서는 “전날 담양교육지원청, 담양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경·학 상설 협의체(청소년 비행대책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각 기관의 전문 인력이 참석해 실질적인 청소년 보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청소년 비행 동향 공유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 체계 구축 ▲학교폭력 취약 시간대 공동 대응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연계 활성화 등 구체적인 협업 방안을 놓고 머리를 맞댔다.
양수근 담양경찰서장은 “이번 협의체 운영은 지역 사회가 함께 청소년 안전망을 탄탄하게 구축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담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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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