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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립된 행복한 나눔은 경기 파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봉사단체로 현재 5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경상 행복한 나눔 대표는 “봉산면 마항 출신으로 타지에서 지내면서도 늘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감사함이 있었다”며 “겨울철을 맞아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이 생필품 마련에 걱정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윤재현 봉산면장은 “멀리서도 잊지 않고 고향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가구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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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