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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김한종 예비후보에 따르면 광주 첨단3지구부터 국도 1호선 인근과 남면 소재지를 거쳐 장성역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3㎞의 트램 설치를 공약했다.
해당 사업에는 총사업비 3천억원이 투입되며 국비 60%, 지방비 40%로 재원을 충당할 방침이다.
2027년 사전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2030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2037년 착공, 2042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트램 노선이 신설되면 출퇴근 시간대 고질적인 교통 혼잡과 주차 공간 부족 등 기존 도로 중심 교통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전용 선로 운행을 통해 정시성과 수송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김 예비후보는 “교통 인프라 확충은 기업 유치와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도시 성장의 핵심 요소”라며 “안정적인 광역 트램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확실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성=김문태 기자
장성=김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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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금) 2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