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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개표 결과에 따르면 장 당선자는 총 51.4%(1만6천594표)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진보당 이석하 후보(26.8%)와 무소속 김한균 후보(18.19%)를 따돌리고 승리했다.
장 당선자는 “당선의 기쁨보다 먼저 영광의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며 “이번 선택은 장세일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군민과 함께 시작한 변화를 더 큰 도약으로 이어가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선거는 끝났고, 저를 지지해주신 분도 다른 선택을 하신 분도 모두 제가 섬겨야 할 소중한 영광군민이다”며 “마음을 하나로 모아 더 큰 영광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장 당선자는 최우선 과제로 ‘민생 경제 회복’을 꼽았다.
장 당선자는 “영광이 가진 풍부한 에너지 잠재력을 기반으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영광을 대한민국 에너지산업 중심도시로 키워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방향으로 ▲지역 경제 회복 등 민생이 살아나는 영광 ▲햇빛·바람이 군민의 소득이 되는 기본소득 실현 ▲RE100 산업단지 중심의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청정수소 특화단지 등 미래 에너지산업 육성 등의 비전을 제시했다.
장세일 당선자는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더 겸손하게 일하고 영광의 미래 100년 기틀을 다지는 군수가 되겠다”며 “군민과 함께 시작한 변화를 멈추지 않고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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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수) 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