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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00:04영암경찰서는 지난 16일 삼호읍 용앙리에서 삼호읍자율방범대와 외국인자율방범대 등 민간 협력단체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연말을 맞아 단체모임 등이 증가함에 따라 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취약 장소와 시간대에 이뤄졌다. 양정환 영암경찰서장은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
영암도기박물관이 한 해 동안 도예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다. 17일 영암군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1일까지 박물관에서 ‘영암도기 교육생 전(展) : 흙의 선(線), 손의 결(結)’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생활도예교실, 도예동아리, 전문도예반 등 3개 과정 수강생 30명이 지난 1년 동안 흙과 씨름하며 빚어낸 50여점의 작품을 관람객과 나누는 자리다. 전시 주제인 ‘흙의 선, 손의 결’은 물레 성형과 조형 …
영암군이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관내 전역으로 확대한다. 16일 영암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왕진버스 공모사업’에서 영암군 내 8개 농협이 모두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국비 9천6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억4천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그동안 일부 지역에 국한됐던 의료 서비스가 관내 11개 읍·면 전체로 확대돼 모든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은 15일 “오는 26일까지 ‘2026년 동계 대학생 멘토링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학생 멘토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와 지역 초·중학생 멘티가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관내 중학…
영암군은 “최근 주요 도로와 상습 결빙 구간 등 재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 자재와 장비 배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교차로와 고갯길 등 위험 도로변 108곳에 제설함을 설치하고, 긴급 상황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모래주머니 6천 개를 비치해 초기 대응력을 높였다. 또한 자체 보유한 1t 트럭 6대와 15t 트럭 5대에 더해 전남도 도로관리사업소로…
영암군은 “최근 국회가 2026년도 정부 본예산에 ‘영암 안전체험교육장’ 건립을 위한 국비 25억원이 반영돼 대불국가산업단지에 조선업 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할 교육장을 건립한다”고 10일 밝혔다. 대불산단은 조선업 밀집 지역이자 외국인 노동자가 많아 상대적으로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 군은 지난 2023년부터 고용노동부와 국회 등을 수차례 방문해 현장 맞춤형 체험 교육장의 필요성을 꾸준히 건의해 왔다. 그 결과 총사업비 126억원 전액을 국비로 지…
‘바둑의 전설’ 조훈현 국수의 고향인 영암군이 세계적인 바둑 명소로 거듭나기 위한 초대형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9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국제 바둑연수원 건립 사업을 포함한 총 5개 핵심 현안, 1천339억원 규모의 예산이 반영됐다. 건립이 확정된 국제 바둑연…
영암경찰서 신북파출소는 “최근 영암군 보건소와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해 ‘치매안심 서포터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지역 특성을 반영해 치매 어르신 실종 사건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영암군이 연말연시 관광객 유치를 위해 12월 한 달간 지역화폐 지급 행사를 진행한다. 7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영암에서 즐기는 설산가산(雪山加算) 이벤트’를 진행, 기존 ‘영암여행 1+1’ 혜택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눈 덮인 월출산의 절경을 보러 온 관광객에게 혜택을 더해준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영암여행 1+1’은 관광객이 지역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소비하면, 방문 회차별로 모바일 지역화폐(월출페이) 또는 온…
영암군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영암몰’이 공격적인 마케팅과 유통 채널 다변화에 힘입어 지난해 대비 300%가 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4일 영암군에 따르면 ‘영암몰’의 올해 10월 말 기준 누적 매출액은 5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올해 목표액이었던 50억원을 조기에 초과 달성한 수치이자, …
영암군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국립공원 배후 지역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국회와 머리를 맞댔다. 3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이학영 국회부의장, 서삼석 국회의원 등과 함께 ‘국립공원과 지방자치단체의 상생협력 방안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립공원의 생태 가치…
영암군이 야간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도로 조명 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2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 입구와 전남도농업박물관 교차로에 조명타워와 투광등 설치를 완료했다. 이는 지난해 삼호읍 용당교차로에 1호기를 설치한 데 이은 후속 조치로, 야간 조도를 높여 운전자의 시야…
영암군이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에게 통 큰 혜택을 돌려주는 ‘1석 4조’ 이벤트를 진행한다. 1일 영암군에 따르면 12월 한 달간 ‘고향사랑e음’과 민간 플랫폼 ‘위기브’, ‘웰로’등을 통해 기부하는 사람들에게 기존 혜택에 더해 답례품 증량과 경품 추첨 기회를 추가로 제공한다. 기부자들은 10만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는 기본 혜택(1석 2조)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영암군이 준비한 ‘덤(증량)’…
영암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평가에서 개청 이래 처음으로 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30일 영암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열린 ‘2025 농촌자원사업 우수사례 기관 경진’에서 농촌자원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추진 역량과 사업의 적극성, 확장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