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1(토)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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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964회 로또 1등 당첨지역 및 판매점은 전국 10곳이며, 2등 배출점은 전국 52곳이다.
로또 당첨지역으로는 서울 2곳(자동1·수동1), 부산 1곳(자동), 대구 1곳(자동), 인천 2곳(자동2), 경기 2곳(자동1·수동1), 경남 2곳(자동2)이다.
다음은 로또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오늘 공개한 제964회 로또 1등 당첨점/당첨지역이다.
1. 대박종합복권가로판매점- 자동/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75,(창천동)
2. 왕자사진관 -수동/ 서울 중랑구 양원역로 2 일흥빌딩1층1,2호
3. GS25 뉴강서역점- 자동/ 부산 강서구 대저로 275 1층
4. 세븐일레븐 현풍대로점- 자동/ 대구 달성군 비슬로 581 세븐일레븐현풍대로점
5. 하늘바다 편의점 복권방- 자동/ 인천 부평구 부흥로 389 백산빌딩 1층 102호
6. 대박복권방- 자동/ 인천 서구 대평로 3
7. 성명전력- 수동/ 경기 동두천시 큰시장로 43
8. 용꿈돼지꿈복권방- 자동/ 경기 시흥시 하중로 235 법조타운103호
9. 대박로또방- 자동/ 경남 양산시 삼호로 71 1층 2호
10. 태금편의점- 자동/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옥정3길 25 신축건물1층
로또복권당첨번호 6개 숫자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인은 10명으로 23억4천586만1천63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당첨인은 총 52명으로 수령액은 7천518만7천855원이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 2천447명은 159만7천781원을 받는다.
4개를 맞혀 5만원의 당첨금을 받는 4등은 12만3천780명이며, 3개를 맞혀 5천원을 받는 5등은 로또당첨번호조회 결과 206만1천560명으로 집계됐다.
로또 1등 당첨인은 농협은행 본점에서 당첨금을 지급받을 수 있고, 2등·3등은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4등·5등은 일반판매점과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다.
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지난주 제 963회 로또 총 판매액은 955억원이다.
로또 963회 1등 총 당첨금은 221억원으로 모두 15명이 14억8천만원씩 나눠가졌다.
963회 로또 1등 당첨지역 및 판매점은 전국 15곳이며, 2등 배출점은 전국 68곳이다.
2021년 복권기금 누적액은 9천43억원이다.
로또 추첨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으로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를 통해 추첨이 실시된다.
이날 방송된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6/45 제127대 '오늘의 황금손'에는 딸 생일마다 기부를 약속한 이지원 고가슬 씨 부부가 출연해 추첨버튼을 눌렀다.
한편, 22일 동행복권의 로또 추첨 통계 자료를 분석해보면 로또공 1번과 35번, 40번은 지난 로또 10주간 추첨(955회~964회차)에서 총 4차례 뽑혀 출현횟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보너스번호 포함).
그 다음으로 24번과 43번이 총 3차례씩 당첨번호로 출현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로또공 3번과 5번, 7번, 13번, 17번, 22번, 27번, 44번은 10주 이상 당첨볼로 뽑히지 않고 있다. 특히 5번과 13번, 17번, 44번은 15주 이상 미출현 중이다.
또 최근 10주간의 로또 당첨번호의 출현횟수가 가장 많은 구간대는 30번대였다.
10주간의 당첨번호 구간별 출현횟수를 살펴보면 1(1 ~ 10)번대가 15차례, 10(11 ~ 20)번대 13차례, 20(21 ~ 30)번대 14차례, 30(31 ~ 40)번대 20차례, 40(41 ~ 45)번대가 8차례이다.
최근 10주간의 로또 당첨공의 색상별 출현 빈도가 높은 번호대도 30번대(빨간색)였다.
10주간의 당첨공 색상별 통계를 보면 1(1 ~ 10, 노란색)번대가 18.5%, 10(11 ~ 20, 파란색)번대가 22.2%, 20(21 ~ 30, 빨간색)번대가 18.5%, 30(31 ~ 40, 회색)번대가 27.8%, 40(41 ~ 45, 녹색)번대가 13%로 나타났다.
뉴미디어부 주홍철 기자 jhc@kjdaily.com
주홍철 기자 jhc@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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