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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나광국 의원이 3일 무안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나 의원은 이날 무안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은 시대의 꽁무니를 쫓는 수동적 행정이 아니라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직접 설계하고 꿰뚫는 돌파형 리더십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무안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어 그는 “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소모적 논리에 갇히지 않고, 무안이 서남권 스마트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촘촘한 교통망 확충과 실질적인 경제적 실익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밀실 행정’을 끊어내기 위한 군수 간부회의 전면 공개와 관사·출퇴근 차량 미사용 등을 약속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무안 미래 비전으로 ▲통합특별시 행정 중심 도시 ▲주거·광역 교통 요충지 ▲RE100 산업단지 유치 등을 제시했다.
나 의원은 “통합의 시대에는 설명할 수 있고 협상할 수 있으며, 책임질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며 “군민과 함께 무안의 몫을 반드시 확보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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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화) 2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