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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춘오 무안군체육회장이 5일 무안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사진>
류 회장은 이날 무안읍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단순한 변화가 아닌 ‘체질 개선’을 통한 무안의 재도약을 만들어 서남권 중심도시로 재건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류 회장은 핵심 공약으로 ‘RE100 국가산단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주민 참여형 에너지 수익 구조 확립을 제시했다.
더불어 전통 농수축산업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6차 산업 활성화, 인공지능(AI) 미래 교육 강화와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등 정주 여건 개선, 읍·면 순회 정책회의를 정례화해 현장 중심의 실무 행정으로 전환을 약속했다.
류춘오 회장은 “아이들의 미래를 고민하고 청년들의 고충을 청취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무안의 다음 100년을 시작하겠다”며 “정체된 무안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도적인 서남권 시대를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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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화) 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