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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09:46해남군은 2일 “전국 최초로 어업분야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 지원 사업은 기존 개별 어가와 외국인근로자간 근로계약 후 5-8개월 동안 해당 어가 작업장에서만 근무하는 방식과 달리 공공에서 근로자와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수협에서 일손이 필요한 어가에 일…
해남군이 민선 8기 3분기 공약이행률 89%를 기록하며 신뢰받는 군정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30일 해남군에 따르면 민선 8기 군 공약은 5대 분야 111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72건은 이행 완료했거나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이고 33건은 정상 추진 중이다. 추진 중인 사업은 각 단계별 이행사항을 주기…
해남군의 특화작목인 세발나물 수확이 본격화됐다. 29일 해남군에 따르면 10월 마지막 주부터 첫 출하가 시작된 세발나물은 겨울철에만 맛볼 수 있는 신선 채소로, 가늘고 길게 자란 잎 모양이 새의 발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주산지는 해남군 문내면 예락마을 일대로, 18㏊ 규모에서 연간 1천74t 이상이 생산된…
국가AI컴퓨팅센터 조성사업의 유력 대상지로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지역사회가 큰 기대에 들떠 있다. 28일 해남군에 따르면 국가AI컴퓨팅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국정과제로, 총 2조5천억원 규모의 초대형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27일 정례회의에서 …
가을이 무르익으면 해남은 맛으로 물든다. 26일 해남군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11월2일까지 삼산면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2025 해남미남(味南)축제가 열린다. 해남미남축제는 해남의 풍부한 농수특산물과 먹거리를 활용해 맛있는 해남, ‘미남(味南)해남’의 맛과 멋을 알리는 행사로 매년 가을 개최되고 있다.…
해남군이 최근 잦은 강우와 높은 습도로 배추 재배지에서 병해가 확산됨에 따라 긴급 약제 지원에 나섰다. 23일 해남군에 따르면 전국 최대 배추 주산지인 해남군은 정식기인 9월 이후 지속된 비로 인해 무름병, 뿌리마름병(똑딱병) 등 습해와 병해충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후기 생육 불량과 생산량 감…
해남군은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을 받으며, 군민이 체감하는 친절 행정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재인증과 함께 해남군은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도 수상했다. ‘국민행복민원실’은 민원인이 보다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민원실 공간, 직원 응대 태도, 민원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해남군은 2022년 첫 인증에 이어 올해 재인증을 획득했다. 군…
둔기를 들고 70대 아버지를 찾아가 폭행한 40대가 구속됐다. 20일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특수폭행 혐의를 받는 A(40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전날 발부받았다. 앞서 A씨는 지난 17일 오전 7시50분께 해남군 한 주택에 사는 아버지 B(70대)씨를 찾아가 야구 방망이로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팔과 다리 등을 다친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 치료를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자는 인접한 곳에서 따로 살고 있는…
국내 유일의 캠핑과 관광 융합형 축제인 ‘2025 전남캠핑관광박람회’가 해남 오시아노관광단지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17-19일 오시아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캠핑 관련 100여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캠핑대회에만 4천여명의 캠핑객이 몰리는 등 큰 …
해남군은 “최근 해남공원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보수공사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기 위해 지난 2015년 지역 시민단체와 전남도, 해남군,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모금으로 건립된 상징물이다. 올해로 설치 10주년을 맞았다. …
해남군이 조성한 ‘두륜산 생태힐링파크’가 개장 두 달여 만에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16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8월 문을 연 힐링파크는 두륜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4일 두륜산 입구를 찾은 초등학생들은 “해남에서 카트와 썰매를 탈 수 있…
명현관(사진) 해남군수가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건립을 신속히 추진해 해남을 기후변화 대응 농업 거점으로 만들 것을 주문했다. 15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은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94억원을 투입, 삼산면 평활리 일원에 기후변화대응센터를 건립 중이다. 명현관 군수는 “국립농식품기…
해남군이 RE100 국가산단 유치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재생에너지와 첨단산업을 결합한 에너지 신도시 조성에 필요한 기반을 모두 갖춰 정부 지정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12일 해남군에 따르면 1조원을 투입해 산이면 부동지구 간척지 803㏊에 600㎿급 태양광 단지를 조성하고, 생산 전력을 솔라시도 기업도시 RE100 전용 산업단지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간척지에 대규모 재생에너지 단지를 조성하는 첫 사례로, 농촌과 주민이 수혜를 받는 모델이 될 전망…
해남군이 대규모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9일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해남 산이 부동지구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민관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민관협의회는 민간 공동위원장과 전남도·해남군 소속 공무원, 주민대표, 영농조합법인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