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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가을 여행철을 맞아 지역 주요 관광지를 잇는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가을여행 16개 코스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남도한바퀴는 최저 1만2천900원으로 코스별 3-5개 관광명소와 미식, 문화·체험 콘텐츠를 둘러보는 전남광주 대표 관광상품이다. 올 들어 지난 8월까지 이용객이 1만5천명을 넘어섰다.
가을 여행상품은 오는 11월30일까지 운영된다. 단풍놀이, 숲과 정원, 문화예술, 미식 등 남도의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광주권 관광명소 경유를 새롭게 추가해 기존 전남권 중심이던 운행 범위를 전남광주 전역으로 확대했다.
주요 코스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신안 태평염전·향기섬·우전해변·짱뚱어다리 ▲광주호 호수생태원-담양 죽녹원-구례 지리산 천은사 ▲장성호출렁다리-장성 미식산업진흥원(쿠킹클래스)-영광 불갑사 ▲화순 적벽-고인돌전통시장-순천만국가정원 ▲나주호둘레길-나주곰탕거리-남도의병역사박물관-함평 돌머리해변·용천사 ▲고흥 레인보우교-금당팔경 유람선-거금대교 ▲광주 포충사-목포 고하도해상데크-해상케이블카 등이다.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광주비엔날레를 연계한 특별코스도 운행한다. /최명진 기자
최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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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목) 1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