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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1:19전남광주 영암군 한 삼거리에서 승합차끼리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14일 영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7분께 영암군 삼호읍 서창리 한 삼거리에서 A(70대)씨가 몰던 승합차와 B(50대·여)씨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 차량에 타고 있던 동승자 C씨(70대·여)가 심정지 상태로…
영암군이 민선 9기 첫 번째 공약 이행으로 ‘군민과 함께, 현장군수실’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밀착 현장 행정에 나섰다. 9일 영암군에 따르면 전날 삼호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제1차 현장군수실’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군수실은 민선 8기 이동군수실 운영 경험을 토대로 마련된 상설 소통 창구다. 영암군 최대 생활권인 삼호읍 행정복지센터 내 기존 읍장실을 재배치해 예산 절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매주 수요일 정기 운…
영암군이 미래 세대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고 지속 가능한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6년 탄소중립농업학교’를 운영한다. 8일 영암군에 따르면 군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관내 유치부와 초·중·고등학생,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학…
영암군은 7일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천년고찰 도갑사 템플스테이 일원에서 체류형 인문 프로그램인 ‘영암 사계 인문학교 여름’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암 사계 인문학교’는 지역의 역사와 자연, 문화 자원을 활용해 계절별 특색에 맞춰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봄에는 씨앗을 뿌리고, 여름…
“에너지 대전환과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영암의 성장동력으로 삼아 서남권 중심도시로 당당히 도약하겠습니다.” 우승희 민선 9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수가 ‘대전환시대, 빛나는 영암’을 목표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6일 영암군에 따르면 우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월출페이, 대…
HD현대삼호가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 직접 발 벗고 나서며 상생경영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5일 HD현대삼호에 따르면 올해 약 17억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목포 지역 내 복지시설 2곳을 신·증축한 뒤 지자체에 기부채납할 계획이다. 우선 오는 11월 말 완공을 목표로 연산동 일원에 11억3천만원을 들여 지상 2층 규모(연면적 389㎡)의 ‘원산동 문화복지센터(가칭)’를 신축한다. 1층은 건강 상담과 주민 다목적 복지실로, 2층은 주민 회의 및 문…
영암군은 지역 학생들이 직접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의 현안을 짚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대학 협력 AI 창의인재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1일 영암군에 따르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젝트는 서원대학교와 협력해 관내 초·중·고등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영암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전남도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관내 농가 20곳을 현장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계절근로 제도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근로자의 권익을 철저히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반은 43명의 계절근로자를…
영암군의 지역사랑상품권인 ‘월출페이’가 파격적인 혜택과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발행 규모를 뛰어넘는 폭발적인 성과를 거뒀다. 영암군은 캐시백 예산 조기 소진으로 인센티브 지급을 8월까지 일시 중단하고, 서비스 고도화 작업을 거쳐 오는 9월부터 한층 업그레이드된 월출페이로…
영암경찰서는 28일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112 신고 데이터를 활용한 ‘침수 재난지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지도는 지난 2024년 7월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112 침수 신고 이력과 위치 정보를 분석해 구글지도 위에 시각화한 시스템이다. 현장 경찰관들은 배포된 QR코드나 링크를 통해 접속해 상습 침수 구역과 일반 침수 구역, 과거 침수 유형 등을 스마트폰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경찰은 집중호우 예…
영암군의 빈집 리모델링 주거 지원 프로젝트인 ‘영암살러 주택에 타 지역 거주자들이 입주를 마치며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5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영암살래 주택에 새 둥지를 튼 이들은 총 5가구 8명이다. 귀농 준비 1가구, 창업 준비 1가구, 관내 취업으로 경제활동을 시작한 3가구 등으로 구성됐으며 모두 타 지역에서 전입을 완료했다. ‘영암살러는 지역 내 오랜 기간 방치된 빈집을 쾌적한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관외 이주…
영암군이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및 후계농업인들의 든든한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4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농업인교육장에서 ‘2026년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및 후계농업경영인 신규 선정자’를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
영암군이 달빛 아래 영암의 유구한 역사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밤마실을 준비한다. 17일 영암군에 따르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영암문화원과 함께 영암읍성, 열무정, 영암향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영암국가유산야행’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사전 모집한다. 올해 행사는 ‘영암성대첩, 불굴의 항쟁으로 지켜낸 희망의 빛’이라는 주제로 매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행된다. 주최 측은 방문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을 …
영암군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전통주 문화를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16일 영암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농업대학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취득과정’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 12명(사진)의 자격증 취득을 축하했다. 이번 과정은 영암 쌀 등 지역 농산물을 활…
영암군보건소가 심야 시간대 군민들의 의약품 구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확대 운영한다. 14일 영암군에 따르면 기존 영암읍 푸른약국에 이어 올해 삼호읍 보람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해당 약국에서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공공심야약국은 평일과 주말, 공휴일 구분 없이 연중 운영되며, 약사가 상주하며 의약품 판매는 물론 복약지도와 방문·전화 상담 등 전문적인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