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10.13 (화) 22:37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2일 전남도당 초청 간담회에서 당 혁신과 호남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당원 주권 강화와 실용정치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 김 전 부원장은 “이재명의 대변인을 넘어 전국 평당원의 대변인이 되겠다”며 “성남시의원과 경기도 대변인 등을 지낸 경험을…
대한민국이 국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축을 구축하는 대전환기에 접어들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정부는 서남권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도 발표됐다. 여기에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광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부권 기초의회들이 임기 시작부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밥그릇 싸움’으로 연쇄 파행을 빚고 있다. 산적한 지역 민생 현안은 뒷전으로 밀린 채 정치적 셈법에만 몰두하면서, 새 출발을 기대했던 지역 주민들의 실망감과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8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목포시의회는 전반기 원구성을 둘러싼 극심한 진통 끝에 결국 더불어민주당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등 주요 보직을 모두 독식하며 심각한 후유…
무안군이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다채로운 문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6일 무안군에 따르면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오는 11일 ‘2026 무안거리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올해 예술제는 ‘공연과 체험이 함께하는 한여름 문화놀이터’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
제10대 무안군의회가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채 정회하면서 원구성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협의안 제시 시점과 협상 방식 등을 둘러싼 이견이 끝내 좁혀지지 않으면서 의장단 선출은 다음으로 미뤄졌다. 무안군의회는 6일 오전 11시 제308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선출 등 원구성…
“군민들이 보내주신 신뢰와 질책 등 가슴에 새기며, 군민을 군정의 주인으로 섬기는 화합과 소통의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김산 민선 9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수가 ‘오로지 군민, 대전환 무안’을 향한 민선 9기의 시작을 알렸다. 5일 무안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3선 군수로서 선거 과정에서…
제10대 무안군의회가 공식 개원도 하기 전부터 더불어민주당 당선자들의 ‘밀실 의장단 독식’ 논란으로 험난한 의회 운영을 예고하고 있다. 군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의 권력 구조가 본회의 표결이라는 민주적 절차를 거치기 전에 정당 내부에서 미리 결정되면서, 다당제 구도를 만들어준 군민들의 ‘협캄 요구를 정면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앞두고 전남 서남권 정치권과 주민들이 무안청사의 핵심 행정 기능 유지를 강력히 촉구하며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대책위원회는 29일 전남도청 앞에서 성명서를 내고 “통합은 어느 한 지역의 승리가 아닌 신뢰가 바탕이 돼야 한다”며 “광주청사는 시민 …
“아이와 함께 유모차를 끌고 갈 때면 인도를 꽉 막은 쓰레기 더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위험한 차도로 내려가야 합니다.” 전남의 행정수도로 불리는 남악신도시와 미래 성장 거점인 오룡지구가 양심을 저버린 생활폐기물 무단투기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28일 오전 무안군 삼향읍 남악중앙공원 일원. 이곳 인도 …
전남 서남권 정치권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무안청사의 실질적인 행정 중심지 기능 확보를 위해 한 목소리를 냈다. 박지원(해남·완도·진도), 서삼석(영암·무안·신안), 김원이(목포)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남 서남권 지자체장 및 당선인들은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기능 배치에 대한 공…
최영수 무안경찰서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지하차도 침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3일 오룡지하차도 현장을 찾아 종합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집중호우 시 차량 진입을 막는 진입차단시설과 진행표시등의 원격 작동 여부를 정밀하게 살폈다. 배수펌프장도 방문해 핵심 설비인 배수펌프 3기의…
제10대 무안군의회 의원 당선자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관련해 실질적인 서남권 균형발전 로드맵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24일 무안군의회에 따르면 당선자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통합특별시가 단순한 행정구역 병합을 넘어 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 상생 모델이 돼야 한다”며 “광주 중심의 일극 체제로 굳어진다…
무안군은 “최근 지역 대표 수산물인 낙지 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낙지목장 조성사업’ 을 실시, 관내 주요 낙지 서식 해역 4곳을 대상으로 성숙낙지 약 7천마리를 방류했다”고 23일 밝혔다. 총사업비 1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의 방류 대상지는 압창, 동암, 수양, 탄도어촌계 해역 등 …
무안군은 22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근로사업 95명(70개 분야)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34명(15개 분야) 등 총 129명을 선발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선발된 인원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 정화, 지역아동센터 돌봄 도우미 등 다양한 민생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75세 미만의 무안군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