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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화) 22:37“아이와 함께 유모차를 끌고 갈 때면 인도를 꽉 막은 쓰레기 더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위험한 차도로 내려가야 합니다.” 전남의 행정수도로 불리는 남악신도시와 미래 성장 거점인 오룡지구가 양심을 저버린 생활폐기물 무단투기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28일 오전 무안군 삼향읍 남악중앙공원 일원. 이곳 인도 …
전남 서남권 정치권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무안청사의 실질적인 행정 중심지 기능 확보를 위해 한 목소리를 냈다. 박지원(해남·완도·진도), 서삼석(영암·무안·신안), 김원이(목포)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남 서남권 지자체장 및 당선인들은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기능 배치에 대한 공…
최영수 무안경찰서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지하차도 침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3일 오룡지하차도 현장을 찾아 종합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집중호우 시 차량 진입을 막는 진입차단시설과 진행표시등의 원격 작동 여부를 정밀하게 살폈다. 배수펌프장도 방문해 핵심 설비인 배수펌프 3기의…
제10대 무안군의회 의원 당선자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관련해 실질적인 서남권 균형발전 로드맵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24일 무안군의회에 따르면 당선자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통합특별시가 단순한 행정구역 병합을 넘어 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 상생 모델이 돼야 한다”며 “광주 중심의 일극 체제로 굳어진다…
무안군은 “최근 지역 대표 수산물인 낙지 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낙지목장 조성사업’ 을 실시, 관내 주요 낙지 서식 해역 4곳을 대상으로 성숙낙지 약 7천마리를 방류했다”고 23일 밝혔다. 총사업비 1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의 방류 대상지는 압창, 동암, 수양, 탄도어촌계 해역 등 …
무안군은 22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근로사업 95명(70개 분야)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34명(15개 분야) 등 총 129명을 선발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선발된 인원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 정화, 지역아동센터 돌봄 도우미 등 다양한 민생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75세 미만의 무안군민 중…
무안군은 “최근 오승우미술관(사진)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31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과 실내 환경의 질을 개선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올해부터 전시시설이 지원 대상에 포…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무안군 오룡지구에 위치한 무안사랑초등학교의 통학로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수개월 전부터 토사 유실 우려를 제기하는 민원이 빗발쳤으나, 교육당국의 무책임한 ‘핑퐁 행정’ 탓에 실질적인 예방 조치 없이 방치되고 있어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 18일…
무안농협은 “최근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노은준 조합장과 임직원 100여명이 일손이 부족한 관내 농가 4곳을 찾아 양파 수확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양파 가격 하락과 인건비 상승 등 이중고를 겪는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양파 뽑기와 자르기 작업에 …
무안군이 ‘인구 10만 시대’ 실현을 목표로 2026년도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6일 무안군에 따르면 군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비상하는 무안’을 비전으로 총사업비 4천620억원을 투입해 4개 분야 115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2025년 말 기준 무안군 인구가 9만5천…
무안군은 14일 “일로읍 백련로 663에 위치한 무안군 공유스튜디오를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안군 공유스튜디오는 영상·사진 촬영을 위한 메인스튜디오와 호리존 스튜디오,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평일에 운영된다. 메인스튜디오는 LED 스크린과 크로마키 시설을 활용한 촬영이 가능하며, 촬영 장비는 직원이 직접 운영·지원해 이용자의 원활한 촬영을 돕는다. 호리존 스튜디오는 인물·제품 사진 촬영 공간으로 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무안군이 통합특별시의 핵심 거점이 될 ‘주청사’의 무안 확정을 위해 범군민 민·관합동 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적극적인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무안군은 11일 오후 군청 회의실에서 지역 내 주요 기관·사회단체 대표와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
무안군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개표 과정에서 개표기 고장으로 인한 지연과 새벽 시간대 당선증 교부 등 관리 부실 운영이 도마 위에 올랐다.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는 전국 67개 투표소에 투표용지가 추가 공급됐으며, 이 가운데 22개 투표소에서는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초유의 …
무안군 해제면은 “최근 지역 내 화재 피해 가구를 찾아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합동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복지기동대의 날’ 운영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해제면 복지기동대를 비롯해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15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중장비를 투입해 주택 내외부…
무안군은 7일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유기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2026 유기농데이’ 행사가 오는 13일 무안 남악중앙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남친환경농업협회가 주최하고 무안군친환경농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새로운 출발, 2026 유기농데이’를 슬로건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소통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행사장에는 전남 21개 시·군 친환경농업협회와 한살림, 아이쿱생협 등 총 47개 단체가 참여해 대대적인 직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