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서 승용차가 교각을 들이받은 뒤 택시와 충돌해 5명이 다쳤다.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9분께 서구 유촌동 무진대로에서 A(50대·여)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왼쪽 교각을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가 튕겨 나오면서 2차로를 달리던 B(40대)씨가 운전하던 택시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와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C(50대)씨, 5살 여아 등 3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B씨와 택시에 타고 있던 D(30대)씨도 경상을 입었다.
조사 결과 A씨는 무면허나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이연상 기자
이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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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목)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