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에 따르면 추념식에는 유족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민형배 전남광주시장, 지역 국회의원, 전남광주시의원 등 800명이 참석한다.
‘78년의 기다림, 이제는 대한민국이 여순의 진실을 완성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추념식은 평화의 타종 영상과 묵념으로 시작한다.
유족회장과 주요 참석자들의 헌화·분향에 이어 국민의례, 경과보고 영상, 유족총연합 상임대표 인사말 순으로 진행된다.
대통령 추념사는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대독한다.
유족이 참여하는 추모 순서도 마련됐다. 노광훈 유족의 시 낭송에 이어 고(故) 박찬길 검사의 일대기를 담은 추모영상이 상영되고 아들 박경진 목사가 유족 사연을 전한다.
이어 창작음악극 ‘기억의 타살’ 추모공연과 순천시립합창단의 ‘평화의 합창’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유족 쉼터와 여순사건의 참상을 기록한 사진 20점도 전시된다./변은진 기자
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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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월) 0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