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계원 국회의원(여수을)은 지난 16일 열린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여수지역사무소 개소식에서 선원 권익 보호와 지역사무소 개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이사장 명의의 공로패를 수상했다.
여수는 선원들의 왕래가 많은 지역으로, 선원들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할 수 있는 지역사무소 마련이 오랜 숙원이었다. 조 의원은 2025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어렵게 지역사무소 예산을 확보했다. 해당 예산은 지난해 12월 확정돼 개소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여수지역사무소는 올해 4월 여수항선원회관에 공간을 마련하고 5월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약 5개월간 사무소장과 베트남·인도네시아 통역·행정 인력이 선원 구인·구직 지원과 외국인 선원 고충 상담 등 주요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이날 개소식을 개최했다./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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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월) 0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