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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18일 “김장철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배추김치와 지하수, 영유아 시설 등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하반기 노로바이러스 감시사업을 통해 유통·제조 단계의 배추김치와 지하수 사용시설, 영유아 시설을 집중 검사해 오염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할 계획이다.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도 생존력이 강하고 소량으로도 집단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실제 2024년 학교와 군부대 등 집단급식시설에 납품된 김치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사례가 있어 사전 감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검사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면 관계기관과 신속히 정보를 공유하고, 유통 제한과 시설 소독 등 필요한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박숙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은 “김장철 배추김치 선제 검사도 강화해 시민 건강 보호와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명진 기자
최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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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월) 0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