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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이 근로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대대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사진>
1일 장흥군에 따르면 최근 심천공원 오토캠핑장을 시작으로 ‘2026년 장흥군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에 따른 사업장 순회 점검을 본격화했다.
이번 점검은 현업 및 위탁 사업장 종사자의 안전·보건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보건관리자와 외부 전문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점검단은 ▲작업 환경 내 유해·위험 요인 파악 ▲기계·기구 방호 조치 및 안전검사 이행 여부 ▲유해 물질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군은 올해 말까지 산업·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과 장흥통합의료병원 등 주요 위탁 사업장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의 숨은 위험 요인을 찾아내 제거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모든 종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 1번지 장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흥=노형록 기자
장흥=노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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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월) 0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