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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소방서는 12일 “지역 고령자와 독거노인 등 화재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119생활안전순찰대’를 운영해 지역 안전망을 촘촘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장흥군 관내 읍·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주택 안전진단 및 생활불편 해소 활동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 생활 밀착형 현장 안전서비스 ▲전기·가스 등 주택 내 안전 상태 점검 ▲ 주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 속 안전 수칙 안내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사고 발생 후 대응보다는 선제적 예방에 중점을 뒀다.
올해 지원 대상은 이달 기준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가구 등 총 4천355가구로, 이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1천369가구를 방문해 1만6천여건의 안전진단과 생활불편 해소 활동을 진행하며 주민 생활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조대성 예방안전과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위험 요소를 미리 살피는 적극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흥=노형록 기자
장흥=노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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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월) 09: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