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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은 13일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인들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임대 농업기계 사전 점검·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사진>
일제 점검은 이달 중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를 비롯해 남부·북부·동부 분소 등 총 4곳에서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총 100종, 1천100여대에 달하는 농업기계 전반이다.
군은 기계 고장이 적기 영농에 큰 차질을 빚을 수 있어 사용 빈도가 높고 고장 우려가 큰 퇴비살포기, 원판쟁기, 보리배토기 등 주요 기종을 중심으로 집중 예방 정비를 진행한다.
사전 점검을 통해 기계의 이상 유무를 파악하고 작동 상태 최적화와 고장 최소화로 전체 기계 가동률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정재욱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기계 고장이 작업 지연으로 이어지는 만큼 신속한 사전 정비가 중요하다”며 “예방 점검을 통해 농업인들이 꼭 필요한 시기에 안전하고 편리하게 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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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월) 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