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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는 18일 “최근 전남대학교 교내 범죄취약지역과 북구 신안동 여성안심귀갓길 일대에서 야간 합동순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은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다중밀집장소 이상동기범죄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찰 범죄예방진단팀(CPO)을 비롯해 전남대 캠퍼스폴리스, 신안동 자율방범대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교 내 취약장소와 여성안심귀갓길 등 치안 공백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범죄취약요인을 살폈다.
북부경찰서는 이번 순찰에서 확인된 여성 불안지역을 중심으로 탄력순찰과 거점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북부경찰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이상동기범죄를 예방하고 여성과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윤찬웅 기자
윤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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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월) 1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