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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경찰서는 18일 “최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합동 순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4개국 13명으로 구성됐으며 경찰은 지난해부터 보성군, 군 가족센터 등과 협의를 통해 외국인 자율방범대 지원을 위한 조례를 개정했다. 발대식 후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경찰과 함께 여성안심귀갓길 등 범죄취약지 합동 순찰을 통해 치안 활동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김영록 보성경찰서장은 “외국인 노동자·이주여성 증가로 체류 외국인 인구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외국인 자율방범대의 역할이 크다”며 “협업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보성=임병언 기자
보성=임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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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월) 10:47













